[더칼럼니스트] 주식시장 차트를 보면 전쟁의 양상을 예측할 수 있다!

2025년 6월 27일 · 5:00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정밀 타격으로 시작된 전쟁이 12일 만에 일단락되었지만, 양측의 미사일 교환과 미국의 개입은 중동 전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드러냈다. 전쟁은 원자재·에너지 가격을 자극하며 기업 실적 악화, 주가 하락, 투자심리 위축 등 부정적 영향을 준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과 같은 전략 요충지에서의 충돌은 글로벌 공급망과 물류에 치명적이다. 하지만 실제 시장 반응은 다소 차분했다. 다우지수와 빅스(VIX) 공포지수는 큰 변동 없이 안정세를 보였고, 한국의 코스피는 외국인 자금 유입과 정권교체 기대감으로 오히려 급등했다. 이는 이번 사태가 확전되지 않을 것이란 시장의 판단을 반영한다. 그러나 차트상 전고점 돌파 실패나 급락이 발생할 경우, 투자전략은 즉시 보수적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처럼 전쟁 상황에서 차트는 투자자에게 냉정한 판단 기준을 제공하는 핵심 도구다.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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