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북한이탈주민은 왜 ‘탈남’을 생각할까?!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이 비영어 영화부문 세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중국을 거쳐 탈북한 로기완이 벨기에 난민으로 정착하는 고난의 과정과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영화의 스토리와 관계없이 박기찬 북한학 박사는 ‘로기완에게 왜 한국행은 없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고 합니다. 실제 유엔난민기구(UNHCR)의 통계에 따르면, 2023년에 한국이 아닌 제3국에서 난민으로 인정된 북한이탈주민은 239명이고, 난민신청 절차를 진행 중인 사람은 133명이라고 합니다. 박기찬 북한학 박사의 눈에 비친 영화 ‘로기완’과 북한이탈주민이 제3국행을 택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같이 생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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