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일본이 믿던 ‘종이 지도’는 끝났다! 이제 누가 ‘표준의 설계자’가 되느냐 싸움!
동해(East Sea)·일본해(Sea of Japan) 표기 논쟁이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국제수로기구(IHO)가 종이 해집도 S-23 시대를 끝내고, 디지털 기반 S-130 체계로 전환하면서 이제 승부는 ‘이름의 싸움’이 아니라 ‘기본값의 전쟁’으로 이동했습니다. S-130에서는 여러 명칭이 동시에 저장되고, 어떤 표기가 먼저 보이느냐는 기술·데이터·표준 설계 규칙이 결정합니다. 외교적 주장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제표준 설계에 참여하는 역량, 그리고 글로벌 지도 플랫폼에서 어떤 명칭이 기본값으로 노출되는가입니다. 동해 표기 문제는 이제 감정이 아니라 시스템, 설득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입니다. 이번 영상에서 S-130 전환이 왜 한국에 전략적 기회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국가가 ‘표준의 설계자’가 되는지가 국제 질서를 좌우하는지 깊이 분석합니다.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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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30 #S-23 #박창건_국민대_교수 #더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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