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 르포
분위기 상반된 두 전쟁국...’추위’가 변수
비지니스 차 최근 러시아의 모스크바, 시베리아, 카프카즈를 두루 돌아보고 왔다. 3개월 정도의 일정이었고 러시아와 함께 중앙아시아 국가들까지 함께 돌아봤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중이라 러시아를 바로 입국할 수는 없었고, 중앙아시아를 거쳐서 러시아를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하며 이들 나라를 두루 살필 수 있었다.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온 직후 러시아와 크림반도를 잇는 크림대교 폭파 사고가 있었고, 그저께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한 러시아의 보복공격이 감행됐다. 최근 직접 보고 온 러시아 모습을 느낀대로 정리해본다. 또 나름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전황은 어떻게 될지도 가늠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