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진
김홍상
노무사 겸 더드림 대표
김홍상 노무사는 대학에서 법학을, 대학원에서는 경영학을 전공했다. 약 17년째 공인노무사로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최근 관심사는 산업재해와 직업병 관련이다. 현재는 노무법인 더드림 직업병연구원 대표로 있다.
김홍상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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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내 딸이 퇴직금 50억 받으려면?
며칠 전 초등학교 다니는 딸과 산책하는데, 딸 아이가 질문을 했다. “아빠! 곽상도 퇴직금 50억 무죄가 무슨 말이야?” 조금 전에 길 가에 걸려있던 현수막을 보고 물어보는 말 이었다. 지난 2월 8일 법원은 곽상도 전 의원 아들 곽병채에게 지급된 퇴직금 50억원이 뇌물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 금원을 지급했던 사업주인 화천대유는 산업재해 위로금 명목이었다고 주장했고, 곽상도 전 의원은 성과급이라고 이야기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