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주
한양대 겸임교수
이영주 한양대학교 국제학부 겸임교수는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책임연구원과 성균관대 사회과학대 연구교수로 재직하다 제10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말길과 정치>, <불일치의 틈에서 생성하는 정치>, <디지털시대 공영방송의 좌표와 개혁>이 있다. 역서인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 이론과 사상>과 “실패하는 공공커뮤니케이션, 위험한 정부에 대한 시론적 고찰”, “마르쿠제와 랑시에르의 정치미학에 대한 이론적 탐색”, “사이버공간에서의 역사의 내전화” 등 20여 편의 논문이 있다. 비판언론학과 문화연구를 가르치고 연구한다.
이영주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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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나는 협박한다, 고로 시민사회수석이다
황상무. 서울대 신문학과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졸업했고 KBS 기자, 특파원, 앵커까지 거의 25년 세월을 뉴스로 밥을 먹고 살았던 사람이다. 2021년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캠프에 몸담으며 정치권에 진입한 그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에 도전했다 실패한 후 2023년 12월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라는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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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조국(祖國)을 혁신할 수 있을까?
3월 3일 조국혁신당이 공식 출범했다. 조국의 귀환이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 F4’, ‘외모패권주의’라는 유행어의 중심에 선 정치 스타였고, 문재인 대통령의 뒤를 이을 강력한 차기 대권 주자 중 한 명이었다. “우리 이니, 하고 싶은 대로 다해”라며 ‘묻지마’ 사랑을 보냈던 문재인 팬덤에 결코 뒤지지 않은 막강한 조국 팬덤의 보유자였다. 그는 좋은 집안에 뛰어난 외모, 최고 학벌도 모자라 서울대 교수에 정의로운 진보지식인이라는 찬사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차고 넘치는 ‘강남좌파’이자 완벽남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