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일할 곳이 없는 것일까? 일할 생각이 없는 것일까?

2024년 9월 11일 · 5:48
올해 7월 한 달 동안 만 20세에서 39세 청년 70만 명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아이를 기르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것도 아니고, 일하지 못할 정도로 아픈 것도 아닌데, 천안시 인구보다 많은 청년이 어떤 경제활동에도 참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쉬는 청년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올해 7월 수치는 2010년 7월 수치보다 28만 명 많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하기 전인 2019년 7월보다 15만 명 많습니다. 그 사이에 청년 인구는 꾸준히 줄었으니, 비율로 따지면 증가폭이 더 뚜렷할 것이입니다. 청년 칼럼니스트 이완은 수십만 청년이 노동시장으로 돌아오지 않는 이 현상의 원인을 기회 격차로 보고 있습니다.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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