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도 NO 중국에도 NO, 일본의 ‘영리한 제3의 길’...한국은?

2026년 1월 12일 · 5:39
관세를 깎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 통상은 안보고, 기술전쟁이며, 국가 생존 전략이다. 반도체·배터리·AI·데이터를 둘러싼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일본은 놀라운 선택을 했다. 미국에 종속되지도, 독자 노선을 선언하지도 않은 채 ‘동맹 속 자율성’이라는 제3의 길을 설계한 것이다. 농업은 방어하고, 자동차는 버티며, 디지털과 기술 규범은 주도한다. 일본은 어떻게 통상 협상을 국가전략으로 바꾸었을까? 그리고 이 선택은 한국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경제안보 시대, 중견국이 살아남는 법을 일본의 사례로 파헤친다. 지금 한국이 반드시 고민해야 할 질문이 이 영상에 담겨 있다.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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