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3번의 약혼과 3번의 파혼, 카프카는 왜 결혼이 불결하다고 생각했나?

2024년 10월 19일 · 9:25
체코의 실존주의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 1883~1924)는 세 번 약혼하고 세 번 파혼한 뒤 독신으로 지냈습니다. 그 뒤 밀레나 예센스카(Milena Jesenská, 1896~1944)와는 수많은 편지를 주고 받았으나 사랑의 결실을 맺지 못했고, 결핵으로 사망하기 전 도라 디아만트(Dora Diamant, 1898~1952)와 함께 생활했지만 정식 결혼은 하지 못했습니다. 카프카는 성과 결혼에 대해 불결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는 그가 아버지의 가치관을 그대로 받아들였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홍성광 번역가의 이야기를 통해 카프카의 문학에 많은 영향을 끼친 펠리체 바우어와의 사랑과 이별에 대해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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