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결혼 비관론자 헤르만 헤세, 3번 결혼한 사연!
헤르만 헤세는 1877년 개신교 선교사인 부친 요하네스 헤세와 모친 마리 군데르트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출생지는 독일 제국 뷔르템베르크 왕국에 소재한 소도시 칼브입니다. 흔히 ‘성자’ 또는 ‘현자’로 불리는 헤르만 헤세는 놀랍게도 두 번이나 이혼했고, 세 번 결혼했습니다. 헤세는 결혼을 원하지 않는 소위 ‘결혼 비관론자’였습니다. 여성들의 나이도 들쭉날쭉했다. 사진작가인 첫째 부인은 자신보다 9세 연상이었고, 성악가인 둘째 부인은 23세 연하, 셋째 부인은 22세 연하였다. 고대 유적지를 탐방하고 고대 문화 연구에 열정을 쏟았던 고고학자 겸 미술사학자인 셋째 부인과는 헤어지지 않고 끝까지 같이 살았습니다. 홍성광 번역가를 통해 헤세의 마지막 아내 니논과의 사랑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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