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삼성전자 개미들, 우량주 투자의 덫에 걸리다!

2024년 10월 28일 · 10:12
최근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120조 원이 증발하며 5만전자까지 떨어졌습니다. 몇 달전 9만전자를 깨고 신고점을 갱신할 것이라는 시장전망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덕분에 삼성전자의 위상만 믿고 주식을 매입했던 투자자들의 처지만 곤란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량주라 여겨 투자했는데 실상은 알맹이 없는 속빈 강정이었던 셈입니다. 문제는 이런 삼성전자의 위상추락이 ‘현재진행중’이라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원래 타 경쟁사의 추격을 불허하는 ‘초격차’로 유명한 기업이었는데 이제 처지가 완전히 뒤바뀐 것입니다. 지난 몇 년간의 기술전쟁에서 완벽히 패배한 결과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량주라 믿고 투자했건만 돌아온 건 주가급락에다 막대한 투자손실입니다. 한 마디로 우량주 투자의 배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승현 차트분석투자 칼럼니스트는 차트로 보면 명확히 보이는 자리가 우량주라는 허상에 매달려 있으면 절대로 보이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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