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돌주먹 박종팔을 1라운드에 KO시킨 복서!!

2024년 2월 11일 · 7:05
강흥원 복서는 1949년 12월 28일 전남 영광 출신으로 15세에 상경해, 1970년 21살의 늦은 나이에 중산체육관에 입관합니다. 채용석 관장의 지도를 받아 그해 4월 제23회 전국 신인대회에 라이트미들급으로 출전, 3연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한윤철에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후 1972년 청량리의 경흥체육관으로 이적한 강흥원은 박남용과의 프로 데뷔전에서 무쇠 주먹을 적중시켜 1회 KO로 서전을 장식합니다. 강흥원은 1973년과 1978년 두 차례에 걸쳐 일본에서 원정경기를 펼쳤는데, 그 경기들에서 상대 실신시키는 펀치를 선보여 일본 복싱 전문가들을 경악케 했습니다. 1978년 12월 비록 패하기는 했지만 당시 동양 미들급 챔피언 유제두와 한차례 맞대결을 펼쳐 강렬한 인상을 남긴 헤라클레스 강흥원 선수의 권투 이야기를 조영섭 문성길 복싱클럽 관장을 통해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867&page=2&total=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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