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트럼피즘에 유난히 취약한 한국경제, 극복 전략은?
2020년대 이후 한국경제는 대미의존도가 급격히 증가하며, 상품수출과 해외투자가 미국에 집중되고 있다. 이는 트럼프의 통상-안보 연계 전략에 취약성을 드러내며, 남북관계의 평화적 공존과 무역 다변화, 대중·대러 관계 복원 등이 필요하다. 또한, 동맹 개념의 재해석과 장기적 국가전략을 위한 인적 자원 확보가 중요하다. 이를 통해 지정학적 리스크를 완화하고, 경제적 자립성을 강화해야 한다. 특히,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는 대미 상품수출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반도체와 자동차 등 소수 품목에 집중되어 있다. 대중국 무역은 적자로 전환되었고, 대미 무역흑자는 급증했다. 그러나 이러한 대미 의존은 미국의 통상정책 변화에 따라 언제든지 위협받을 수 있다. 따라서 남북관계 정상화를 통해 지정학적 리스크를 줄이고, 무역 다변화와 에너지 수입선 다변화를 추진해야 한다. 또한, 동맹 개념을 재해석하여 국익 중심의 전략을 수립하고, 장기적 국가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을 양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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