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성북동 별서의 문화재적 가치는 왜 논란거리인가?!
조선시대의 기록에도 복사꽃이 피면 도성 사람들이 많이 가서 구경했다는 기록이 나올 정도로 서울 성북동 계곡은 경치가 좋았다고 합니다. 그 아름다운 계곡에 '성북동 별서'라는 곳이 있습니다. 별서는 오늘날의 별장입니다. 이곳에는 ‘성북동 별서’ 외에도 많은 별서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곳은 한 때 의친왕의 별장으로 사용될 정도였다고 합니다. ‘성북동 별서’는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가 여부를 두고 그동안 구설수에 올랐던 곳이라고 합니다. 이 곳은 주인이 여러차례 바뀌면서 건물이나 주변경관이 훼손되면서 사적으로 지정되었다가 해지되고 명승으로 다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최성호 건축가의 해설을 통해 ‘성북동 별서’의 유래와 시간이 흐르면서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들어보시죠. 참고로 국내 3대 전통정원은 성락원을 포함하여 전남 담양군 소쇄원, 전남 완도군 보길도 부용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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