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사회적 약자에 진심인 나라가 진정한 선진국!!
지난 1월 스페인 의회는 장애인 관련 내용이 명시된 헌법 49조 개정안을 통과했습니다. 장애인의 권리와 의무를 보호하고, 자율성과 사회적 통합을 돕기 위한 내용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오랜 기간 스페인에서 장애인을 부르던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기존 명칭 ‘disminuido(힘이 부족한, 정상인에 비해 부족한 사람)’ 대신, ‘장애를 가진 사람(persona con discapacidad)’이라는 용어로 새롭게 변경되었습니다. OECD 국가의 GDP 대비 장애인 복지지출비율 자료를 보면, 스페인은 다른 나라에 비해 장애인 복지에 사용되는 예산이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스페인 정부는 장애인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에서의 지원을 매년 강화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지 최지윤 칼럼니스트의 이야기를 통해 스페인의 장애인에 대한 복지현황을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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