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1988년 지강헌 ‘유전무죄, 무전유죄’ 사건과 비지스의 ‘Holiday’에 얽힌 뒷얘기!

2024년 10월 21일 · 5:53
1988년 10월 16일 핏발선 눈으로 권총을 머리에 겨눈 채 ‘유전무죄(有錢無罪), 무전유죄(無錢有罪)를 외치는 지강헌의 절규에 국민들은 전율했습니다. 지강헌 등 12명은 10월 8일 영등포교도소에서 공주교도소로 이송되던 중 탈출해 서울시내로 잠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호송교도관은 권총을 탈취당했습니다. 이들은 형기를 마쳤지만, 보호감호처분 명분으로 풀려나지 못하고, 또다시 옥살이를 가야 하는 것에 큰 불만을 품고 탈출한 것이었습니다. 탈주범 지강헌은 인질극을 벌이다 마지막 순간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달라고 요청하여 비지스의 ‘홀리데이’를 들으며 죽음을 선택하였습니다. 이영훈 가요연구가를 통해 당시 지강헌 사건과 비지스의 ‘홀리데이’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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