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우리의 분노가 왜 반일(反日) 선동인가??

2024년 5월 20일 · 6:49
근대국가가 형성될 무렵에는 국민을 통합하기 위해 여러 가지 상징과 담론을 동원하여 자기 민족의 우수성과 역사의 특별함을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자국 역사의 특별함’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타국 역사’와 비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일본인들은 자기 나라를 ‘독창적이고 선진적이며 위대한’ 역사로 꾸미기 위해 인접국인 한국 역사를 ‘사대주의적이고 후진적이며 미개한’ 역사로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한국과 한국인을 멸시하는 관념은 일본 근대 국민교육의 바탕에 깔린 기본 정서였습니다. 일본인들의 혐한감정은 한국을 식민지화한 이후 더 강화, 확산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들어서자마자 일본의 강제동원 배상 책임을 일방적으로 면제해 주었으며, 일본 후쿠시마 핵폐기수가 안전하다고 대신 홍보해주었고, 욱일기를 게양한 일본 자위대함의 국내 입항을 허용했으며, 심지어 독도를 ‘영토분쟁지역’이라고 표기해 주었습니다. 전우용 역사학자를 통해 일본은 혐한감정을 어떻게 형성해왔는지, 그리고 현재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864
▷더칼럼니스트 홈페이지 : https://www.thecolumnist.kr

#혐한감정 #반일 #조선박람회 #부일모리배 #라인사태 #네이버라인 #전우용역사학자 #더칼럼니스트 #더칼

유튜브에서 보기 ↗ 채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