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유리와 철의 괴물’ 파리 퐁피두 센터의 탄생 비하인드!
1977년 파리에 문을 연 퐁피두 센터는 등장 당시 “유리와 철의 괴물”이라 불리며 혹평을 받았지만, 반세기 동안 현대예술과 시민들이 만나는 가장 민주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도서관, 국립현대미술관, 음악센터가 어우러진 이곳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었고, ‘넓은 마당’은 늘 창의적 교류의 장이 되었죠. 이제 퐁피두 센터는 2025년 9월 22일부터 5년간 대대적인 개보수에 들어갑니다. 그 첫 장식은 독일 사진작가 볼프강 틸만스의 특별전. 비워진 도서관을 배경으로 이용자들의 일상과 공간의 시간을 예술로 승화시킨 전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과연 5년 뒤, 퐁피두 센터는 어떤 모습으로 다시 우리 앞에 설까요?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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