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신자유주의의 폐해들...극복 방안은 없는가?

2024년 7월 25일 · 7:28
지난 7월 13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유세 도중 피격당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사건의 배경으로 정치 양극화가 지목받고 있습니다. 신자유주의를 바탕으로 한 세계화 전략은 지구촌 곳곳에서 정치 양극화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신자유주의가 정치 양극화로 연결되는 이유는 자본과 상품, 노동력이 지구촌 차원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지구촌 차원에서 또는 각 국가별로 시장 교란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신자유주의는 자본과 상품, 노동력의 자유로운 흐름과 더불어 자유 민주주의 요소인 표현의 자유도 최대한으로 강조하는 경향도 나타났습니다. 그 결과 사회적 소수 세력을 배려하는 ‘정치적 올바름’과 다른 국가나 정치 세력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 절제하는 ‘외교적 신중함’ 관행도 파괴되었습니다. 정치 양극화는 국가 이익보다도 정치적으로 자신이 소속된 진영의 이익을 중시하는 ‘정치적 부족주의’의 득세로 이어졌습니다. 왕선택 교수의 이야기를 통해 정치 양극화의 원인과 해소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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