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나의 행위가 다른 사람에게는 폭력이 될 수도!!
‘악의 평범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유태계 정치철학자인 한나 아렌트가 제2차 세계대전 중 유태인 대량학살의 대표적 범죄자인 아돌프 아이히만의 전범재판을 지켜보면서 만든 표현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사람이 아무 생각없이 하는 행위가 폭력이 되어 악이 될 수 있음을 간파한 말입니다. 따라서 악인(惡人)은 뭔가 특별하거나 나와 다른 이가 아니라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우희종 교수는 악의 평범성이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지만, 사랑과 희망과 긍정의 시간도 늘 우리와 함께 하기 때문에 우리의 삶이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는 악의 평범성만이 아닌 또 다른 선한 힘이 작동해 우리를 지탱하는 생명의 힘이자 삶을 인간답게 하는 동력이 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더칼럼니스트 홈페이지 : https://www.thecolumnist.kr
#한나아렌트 #악의평범성 #선의일상성 #우희종교수 #더칼럼니스트 #더칼
▷더칼럼니스트 홈페이지 : https://www.thecolumnist.kr
#한나아렌트 #악의평범성 #선의일상성 #우희종교수 #더칼럼니스트 #더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