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박진영 ‘현역 할아버지 댄스가수’ 꿈 물거품?!
지난 11월 24일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박진영 씨가 라이브 무대에서 보여준 음이탈과 호흡 조절 실패 등의 ‘라이브 대참사’는 파격을 넘어 당혹스러움을 가져왔습니다. 그의 퍼포먼스에 당혹스러운 건 비단 시청자 뿐만은 아니었으며, 시상식 참석 배우들도 당혹스러움을 숨기지 못했습니다다. 반응은 실시간 생중계되면서 수많은 밈을 만들어냈고, 박진영 무대에 대한 혹평이 쏟아졌습니다. 그러나 박진영은 청룡상 무대의 혹평을 그대로 인정하고, 수긍하며 이를 변화를 위한 무기로 재활용했습니다. 그는 당시 무리한 스케줄로 목 컨디션이 완전히 망가졌음을 인정했으며,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에 출연해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여전한 실력을 뽐냈습니다. 현민 대중문화평론가의 시각을 통해 박진영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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