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연봉차트로 분석한 삼성전자와 롯데의 올해 주가 전망은?
연봉차트는 한 해 동안의 주가 흐름을 하나의 캔들로 압축한 차트로, 기업의 장기적인 흥망성쇠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대형 우량주의 경우, 성장기와 쇠퇴기가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코스닥 연봉차트에서는 하락 패턴 중 가장 강력한 'H&S 패턴'이 완성되어, 올해 코스닥 업종의 투자가 암울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ETF 인버스 상품은 주목할 만합니다. 코스피 지수 역시 H&S 패턴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어, 지수의 방향성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삼성전자와 롯데지주의 연봉차트도 좋지 않은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쌍봉패턴을 만들며 대지지선을 깨트렸고, 롯데지주는 2017년 이후 주가가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는 오너리스크와 영업환경의 악화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성승현 차트분석투자 칼럼니스트는 2025년은 수익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야 할 시기로 시장의 방향성이 확실해질 때까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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