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항산화제 아무리 챙겨 먹어도 미세먼지 마시면 무용지물!
최근 스위스의 PSI연구소는 미세먼지가 인체에 큰 피해를 주는 이유는 미세먼지가 갖는 산화잠재력이라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인체가 미세먼지로부터 받는 악영향의 정도는 미세먼지의 양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의 산화잠재력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산화 잠재력'이란, 인체에 포함된 항산화제 양을 미세입자가 얼마나 손상시킬 수 있는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미세먼지의 산화잠재력이 인체의 항산화제를 감소시키고, 그에 따라 세포와 조직이 산화돼 인체 손상을 입게 됩니다. 항산화제가 풍부한 음식물이 인체 건강에 미치는 효과와 반대되는 능력인 셈입니다. 연구진은 미세먼지의 산화잠재력은 주로 목재 연소에서 배출되는 유기성 에어로졸과, 차량의 도로주행시에 발생하는 차량 브레이크와 타이어 마모에서 나오는 금속 배출물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도 밝혔습니다. 김해동 계명대 교수를 통해 미세먼지의 발생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ㅓ 이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들어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