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인간보다 똑똑한 정치인?! AI가 정치를 한다면 벌어질 일들!

2025년 4월 22일 · 4:23
12·3 비상계엄 사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123일 만에 일단락되었다. 그는 가짜정보에 기반한 계엄으로 사실상 쿠데타를 시도했고, 법정에서 거짓 주장을 이어가다 탄핵되었다. 특히 스스로 당선된 선거조차 부정하며 대법원 판결마저 무시한 태도는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인간 정치의 한계를 절감하며, AI가 정치에 도입된다면 어떤 변화가 가능할지 상상해본다.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효율적이고 객관적인 정책 결정을 지원하며, 여론 분석과 선거 전략 수립 등에서도 유용할 수 있다. 그러나 윤리적 판단, 감정, 공감 등은 AI가 쉽게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요소이다.
AI는 정치 도구로서 유용하지만, 의사결정의 최종 책임은 인간에게 있어야 한다. 기술의 발전은 블루칼라뿐 아니라 화이트칼라까지 모두 영향을 받을 것이며, 궁극적으로 AI는 인간의 모방을 넘어 자기 고유의 존재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다. 향후 AI와 인간이 대립 없이 공존하는 정치사회가 가능할지, 그 가능성은 이제 눈앞에 있다.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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