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빛나는 토끼’가 있으면 고독은 즐거움!!
하버드 대학교 철학과 교수 폴 틸리히는 혼자 있는 시간을 두 가지 외로움으로 나누어 정의했습니다. ‘Loneliness’는 혼자 있는 고통을 표현한 말이고, ‘Solitude’는 혼자 있는 즐거움을 표현한 말이라고 합니다. 혼자 있을 때 큰 고통과 결핍을 느끼는 사람이 있고,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통해 결핍을 채우려고 안간힘을 쓰면 우린 Loneliness의 상태에 머무를 수밖에 없으며, 홀로 있는 고통을 직면할 수 있어야 Solitude의 차원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송광용 교사는 내가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꿈과, 나 자신을 가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활동, 취미, 노력이 있어야 홀로 시간을 보내면서도 곁눈질 하지 않고 즐거울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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