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현실과 타협할 것인가? 싸울 것인가?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그동안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기회가 내 앞에 나타났을 때,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도 함께 등장한다면 어떻게해야 할까요? 그리고 양쪽 다 가볍게 흘려보낼 수 있을 정도가 아니라, 앞으로 내 인생에서 사라지지 않을 만큼의 무게를 지녔다면 나는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요. 내 미래와 안위를 생각해 눈 딱 감고 지나치는 게 현명한 선택일까? 나의 순간적인 결정은 내 미래를 막는 걸림돌이 될까? 아니면 어느 순간 불쑥 얼굴을 들이미는 트라우마로 남아 평생 나를 괴롭힐 것인가?. 이화정 영화심리상담사를 통해 소개할 두 편의 한국 영화, ‘용감한 시민’과 ‘스프린터’는 난감한 상황에 봉착했을 때, 도의적 책임과 선택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 희생을 감수하고 지켜야 하는 가치가 무엇일까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인데요 함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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