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쿠바 복서 꺾고, 첫 올림픽 금메달 꿈꿨던 황철순

2023년 11월 29일 · 8:10
1976년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 16강전에서 황철순 선수는 쿠바의 오르난도 마르티네스와 격돌해 3대 2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한국 복싱선수로는 올림픽 출전사상 최초로 쿠바 복서를 꺾는 신기원을 창출한 것입니다. 그러나 8강전에서 방심으로 패하면서 첫 올림픽 금메달의 꿈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비록 금메달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지도자로 변신 후 리라공고와 서울시청에서 훌륭한 선수들을 키워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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