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한밤중 최저기온이 35℃인 날씨에 어떻게 살아야하나??

2024년 8월 29일 · 7:01
올해 우리나라 여름 기후의 특성은 돌발성 집중호우, 지독한 열대야의 연속 그리고 관측되는 기온보다 훨씬 높은 체감온도를 들 수 있습니다. 올해 여름의 낮 최고온도는 기상관측 역사상 역대급이었던 1994년, 2016년, 2018년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올해 여름이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습도를 감안한 체감온도로는 기상관측 역사상 역대 2번째로 높았고, 야간 열대야는 단연 최악이었기 때문입니다. 올해 여름의 더위는 과거와는 유형이 다른 폭염이었던 셈입니다. 또 올해 여름엔 좁은 영역에 돌발성 폭우가 내리는 강수유형도 도드라졌습니다. 이런 날씨가 여름철 내내 이어진 원인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만 이랬을까요? 이런 날씨가 장래엔 어떻게 변해갈까요? 김해동 계명대 지구환경학 교수의 이야기를 통해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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