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SDV 시대, 부품업체는 어떻게 살아남나?
포드의 모델 T 등장 이후 약 백 년 간 자동차의 지배자는 내연기관차였지만, 새로운 지배자는 전기자동차이면서 ‘소프트웨어정의자동차(Software Defined Vehicle: SDV)’로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정의자동차는 말 그대로 자동차의 가치가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에 의해 ‘정의’되는 자동차입니다. 즉 자동차의 본질이 변해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에 의해 자동차의 가치가 창출된다는 의미를 담은 개념입니다. 새로운 자동차 시대를 열었다고 할 수 있는 테슬라의 모델 S는 최초의 전기자동차도, 최고의 전기자동차도 아니지만 최초의 SDV라는 데 역사적 의의가 있습니다. 그러나 SDV는 그 이름도 생소하고 개념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SDV는 자동차의 정체성이 변화해야한다는 점에서 기존 자동차업체에게는 더 힘겨운 과제인데, 박근태 자동차 칼럼니스트를 통해 자동차 제조업체,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심지어 주변 산업의 사업 모델에 어떤 큰 변화를 가져올지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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