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무함마드 빈 살만 “탈석유 산업다각화가 꿈!!”

2024년 3월 21일 · 5:55
사우디아라비아가 호날두, 네이마르 등 유명 축구선수들을 자국 리그로 불러들이며 어마어마한 연봉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축구 뿐만 아니라 테니스, 골프, 종합격투기, 권투, F1, 심지어 e스포츠도 유치하는 등 엄청난 금액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사우디 국민들 입장에서는 뒤늦게나마 화려하게 국제사회에 등장한 자국의 ‘스포츠 굴기’를 반가워하고 있지만, 한켠에서는 엄청난 자금을 뿌리며 스포츠 투자에 열을 올리는 사우디 정부의 움직임을 ‘스포츠 와싱’이라 비난하는 목소리도 적지않습니다. 이에 대해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스포츠 와싱으로 사우디 국내총생산이 1%라도 늘어날 수 있다면, 나는 스포츠 와싱을 계속할 것”이라 밝히며 정면돌파를 시전하고 있습니다. 그런 비난을 받을지라도 사우디 경제의 성장과 탈석유에 도움이 된다면 얼마든지 감수하겠다는 것이죠.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 거주하고 있는 이근윤 칼럼니스트를 통해 사우디의 스포츠 굴기 진행상황을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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