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대한민국에는 ‘국민’도 살고 있어요!!

2023년 12월 31일 · 5:23
대학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견리망의(見利忘義)’를 뽑았습니다. 공자 말씀인 ‘견리사의(見利思義)’를 변용한 것으로 ‘이로움을 보면 의로움을 잊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조직’만 챙길 뿐 국민은 잊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명품’만 챙길 뿐 대통령 부인의 본분을 잊었습니다. 장관들은 ‘총선’만 바라볼 뿐 ‘민생’은 잊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심’만 바라볼 뿐 ‘민심’은 잊었습니다. 검찰은 ‘정치’만 생각할 뿐 ‘법치’는 잊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반사이익’만 기다릴 뿐 ‘혁신’은 잊었습니다. 언론은 ‘애완견’에 만족할 뿐 ‘감시견’ 역할은 잊었습니다. 박상주 칼럼니스트는 이대론 안 된다며 판을 바꿔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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