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어린 왕자가 살던 별의 이름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읽지 않으신 분들은 없으리라 여겨집니다. 우리 주변에 늘 함께 해 온 기분이 들고, 누구나 이를 알고 있고 읽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막상 ‘어린 왕자’를 언제 처음 읽었는지, 혹은 언제 마지막으로 읽었는지 물어보면 다들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합니다. 어린 왕자가 자신의 별을 뒤로 하고 길을 떠난 것도 자신의 별에서 느낀 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질문을 하고 의문을 품지 않으면 아무것도 구할 수 없죠. 우리의 삶은 질문과 의문의 길입니다. 그 길에서 어린왕자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무수히 많은 질문을 던집니다. 어린왕자의 질문은 어린아이의 순진한 질문같지만, 소크라테스가 제자들에게 던지는 질문과 비슷합니다. 질문에 답하다 보면 자신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어리석음에 빠져 있는지 스스로 깨닫게 되죠. 정연복 미술평론가를 통해 어린 왕자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참고로 어린 왕자는 B-612라는 별에 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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