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포에니 전쟁 이후 유럽과 북아프리카의 끝나지 않은 전쟁!

2024년 8월 11일 · 7:45
2024년 파리 올림픽 축구 4강전은 모로코-스페인, 프랑스-이집트의 대진으로 펼쳐졌습니다. ‘지중해 대전’이라 불러도 괜찮을 대진표가 짜여진 것이죠. 한때 유럽의 식민지였던 북아프리카 국가들과 유럽의 대결이라 흥미진진하며, 또한 기독교와 이슬람의 대결이기도 했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맞물려 있는 이 축구 대진은 유럽과 북아프리카·중동간의 오랜 정치적, 종교적, 문화적 영욕의 역사를 떠올리게 합니다. 결과는 스페인과 프랑스의 승리였습니다. 유럽과 북아프리카가 처음으로 충돌한 포에니 전쟁에서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충돌한 십자군 전쟁과 레판토 해전에 이르기까지 지중해를 둘러싼 패권 다툼의 역사를 사우디 아라비아에 거주하고 있는 이근윤 칼럼니스트를 통해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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