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93%가 적자! 그런데도 노선을 못 줄이는 속사정은?
2004년 7월 1일, 서울 대중교통은 ‘천지개벽’을 맞았습니다. 무료 환승과 중앙버스전용차로, 그리고 버스 준공영제. 시민의 이동을 혁신했던 이 제도는 20년이 지난 지금, 과연 여전히 유효할까요? 코로나 이후 8천억 원까지 치솟은 보조금, 93% 적자 노선, 철도 중심으로 바뀐 서울의 교통환경 속에서 버스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 이 영상에서는 서울시 버스 준공영제의 성과와 한계를 숫자와 구조로 짚고, 왜 ‘2차 대중교통 개혁’이 필요한지 냉정하게 분석합니다. 서울 교통의 미래, 지금 반드시 봐야 할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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