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SM 경영권 분쟁 그후 1년...누가 승자인가?!

2024년 2월 16일 · 6:01
지난해 K-POP 시장을 뜨겁게 달군 SM 경영권 분쟁이 1년이 지났습니다다. SM엔터테인먼트의 설립자 이수만 총괄PD 진영과 그에게 반기를 든 이성수 대표이사 진영이 SM 매각을 놓고 작년에 첨예한 대립을 벌였습니다. 이수만 총괄PD는 자신의 주식 보유지분 중 15.78%를 하이브에 매각하여 하이브가 SM 인수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했습니다. 이에 이성수 대표는 유튜브를 통해 이수만 총괄PD의 각종 비리를 폭로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 성명이 나간 후 이성수 대표와 SM을 인수하고자 했던 하이브 경영진 간에 치열한 진실 공방이 오갔고, 양측은 공개매수를 통해 최대주주가 되기 위해 주식 매집 전쟁을 벌였습니다. 결론적으로 SM 경영권 분쟁의 최종 승자는 자본 동원력에서 앞선 카카오가 SM 합병의 최종 승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올해 2월 6일기준 SM의 주식은 주당 7만5000원에 거래되어 1년 전과 비교할 때 반토막이 났습니다.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통해 지난 1년간 케이팝 레이블의 지배구조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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