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뉴질랜드의 서로 다른 세 가지 키위?!

2024년 3월 17일 · 6:32
뉴질랜드에는 세 가지의 키위가 있습니다. 먼저 ‘과일’ 키위입니다. 원산지는 중국 남부지방이지만 뉴질랜드에서 본격적으로 재배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달콤한 골든키위와 새콤한 그린키위 두가지가 있습니다. 두번째 키위는 ‘사람’ 키위입니다. 영국에 의해 부대가 창설되어 1·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 참여하게 된 뉴질랜드 군인들에게 붙여진 별명이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마오리와 구분하여 뉴질랜드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는 백인들을 부를 때 Kiwi가 뉴질랜드 사람을 칭하는 거의 공식적인 명칭이 되었습니다. 세번째는 뉴질랜드의 국조(國鳥)인 ‘키위새’입니다. 이 새는 날개가 작게 있지만 날지는 못하고, 주로 걷거나 뛰어다니면서 체구에 비해 긴 부리를 이용해서 땅에 사는 지렁이, 곤충 등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현지에 거주하고 있는 김형진 칼럼니스트를 통해 뉴질랜드의 동물과 식물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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