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마약인가 혁신인가? 제약회사가 사이키델릭에 다시 매달리는 이유!

2025년 12월 24일 · 5:05
사이키델릭은 정말 ‘위험한 마약’일까, 아니면 ‘미래의 정신과 치료제’일까? LSD, 실로사이빈, 케타민, 엑스터시까지—한때 길거리에서 불법 약물로 낙인찍혔던 사이키델릭이 지금 병원으로 돌아오고 있다. 항우울제, PTSD 치료제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한 이 약물들은 치료와 남용의 경계를 어디까지 허물고 있는 것일까? 중독 전문의의 시선으로 사이키델릭의 역사, 효과, 위험성, 그리고 의료화 뒤에 숨은 산업적 논리를 짚어본다. ‘약물은 나쁜가?’라는 단순한 질문을 넘어, 왜 같은 약물이 어떤 맥락에서는 범죄가 되고 어떤 맥락에서는 처방이 되는지, 우리가 놓치고 있는 이중 잣대의 실체를 파헤친다. 지금, 사이키델릭의 진짜 얼굴을 확인해보세요.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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