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올해는 나의 ‘인간다움’을 찾아보자!!

2024년 1월 3일 · 10:27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맞이하면서 우리의 단골 새해 희망은 행복, 사랑과 같은 인류애로부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공적 가치, 혹은 가족화목이나 개인성취로 가득합니다. 대부분 이미 여러 종교나 성현들의 말씀, 철학 같은 인문과학, 정치 등의 사회과학 등에서 강조하는 가치이며, 공통적으로는 동물 같은 삶으로부터 인간다운 삶, 혹은 인간답게 살라는 메시지닙니다다. 그러나 사랑과 평화라는 소망 같은 것도 몇 천년 내려오는 소중한 가치지만, 매년 새해 희망으로 반복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악과 선을 동시에 담고 있는 존재이며, 그 어느 쪽을 부정하는 논리나 자세로는 결코 우리를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평범한 인간이 지니고 있는 선과 악이지만 모든 종교나 성현들과 철학자들은 악을 부정하며 버리라고 말하고 선함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희종 교수는 태생적으로 지닌 인간의 이중적 본성을 인정하지 않는 그 어떤 종교나 철학, 정치도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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