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조국혁신당과 대중의 ‘마음’은?!
4월 10일 제22대 총선이 실시됩니다. 지난 20여년간의 선거를 통해 지역구는 민주당 후보에게, 비례대표는 진보정당에 교차 투표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은 입증되었습니다. 그런데 정의당 관계자들이 공식적으로 말하는 것과 달리 요즘 유권자들은 정의당을 대한민국 최초의 진보정당이었던 민주노동당의 후계당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정의당 소속 국회의원들도 ‘민중의 정치적 대변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고 합니다. 역사학자인 전우용 교수는, 조국혁신당이 노동자와 농민, 가난한 이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 여부는 어떤 인물과 정책을 내세울지에 달렸다고 합니다. 조국혁신당은 그 마음을 얻어야만 전두환 박정희 시대를 넘어 이승만 시대로 급속 퇴행하는 폭주열차를 멈춰 세울 수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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