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인공지능과 인조인간의 시대, 인간의 존엄성은 어디에?
인간은 인간이라는 이유로 존엄성을 지닙니다. 우리 헌법과 세계인권선언은 ‘인간은 이성과 양심을 지니므로 존엄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인공지능이 나타나자 정신은 인간만의 속성이 아님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생각하고 정리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문제 해결 능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릴 수가 있고 현 상황을 더욱 더 잘 판단하기도 합니다. 아직은 문자 위주로 상황을 판단하지만, 조만간 소리, 시각, 동영상, 표정 등을 통해서도 상황을 판단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의 기억능력, 추론능력이 인간을 뛰어넘을 시간도 바로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신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지고 육체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질 미래에, 인간의 존엄성은 어디에 있는지 정연섭 칼럼니스트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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