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대한민국은 기후악동 국가로 가는가?!

2024년 2월 21일 · 7:32
작년 연말에 있었던 두바이 기후총회(COP28)는 회원국간의 격론을 거쳐서 화석연료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겨우 타협안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산유국과 화석연료 퇴출에 부담이 큰 나라들과의 타협으로 만들어진 문구가 ‘화석연료에서 멀어지는 전환’이었습니다. 이 문구를 상식적으로 해석하자면 다양한 기후 테크를 적용해서 화석연료 사용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다른 무탄소 에너지 사용도 늘려가는 방식으로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화석연료를 퇴출하자는 뜻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올해부터 청정수소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기 위하여 ‘청정수소 인증제’를 도입합니다. 그런데 정부가 고려하는 청정수소의 대상에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하는 수소가 포함되어 있어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데에 큰 기여를 하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김해동 계명대 지구환경학 교수를 통해 우리나라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어느 길로 가야하는지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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