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홀로서기 시험대?!

2024년 1월 23일 · 6:22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이후에도 정치쟁점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재의결 문턱이 높아 거부권 이후 의미있는 상황 진전을 기대하기 힘든데도 여전히 정국의 뇌관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에 사과 가능성을 언급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대통령실은 ‘사퇴’를 요구해 논란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비리혐의는, 국회 특별검사법의 수사대상이었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이외에도 명품백 수수, 양평고속도로 종점변경 사건은 물론, 리투아니아 순방중 명품매장 방문, 지인들의 대통령 행사 동행, 학위논문 표절, 이력 허위기재, 건강보험료 월 7만원 납부 등 다양하며, 하나하나 대통령 부인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사안들입니다. 민주당을 중심으로 국회에서 김건희 특검법 재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고 국민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박용수 연세대학교 국가관리연구원 전임연구원은 국회에서 재의결해 법을 공포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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