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보다 뜨거운 AI 데이터센터… 조선업계까지 냉각 시장에 뛰어든 이유!

2026년 7월 22일 · 2:28
칼럼 원문 읽기 AI시대 ‘냉각 인프라’를 잡아라 조선규 · 칼럼니스트
폭염보다 뜨거운 AI 데이터센터… 조선업계까지 냉각 시장에 뛰어든 이유!
올여름 폭염보다 더 뜨거운 곳이 있습니다. 바로 AI 데이터센터입니다. 최신 AI 서버 한 대는 엄청난 열을 발생시키며, 이제 AI 경쟁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력과 냉각 기술이 좌우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엔비디아의 최신 AI 서버는 랙 하나가 최대 120kW의 전력을 사용하며 기존 공랭 방식으로는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글로벌 빅테크들은 액체냉각 기술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LG전자, 삼성, SK는 물론 조선업계까지 AI 냉각 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AI 시대의 진짜 금맥은 서버가 아니라 서버를 식히는 냉각 인프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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