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김민기는 왜 세월호 관련 작곡 제의를 거절했을까?
SBS가 3부작으로 제작한 스페셜,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가 인기리에 방영되었습니다. SBS는 유신정권의 탄압을 숙명으로 받아들였던 저항적 지식인, 나아가 엄혹한 시대에 음악으로 민중을 위로했던 천재 뮤지션, 소극장 ‘학전’을 설립한 대표이고, ‘아침이슬’의 작곡가이자 가수인 김민기의 인생역정을 최초의 다큐멘터리로 다뤘습니다. 시청자들은 억압과 탄압의 시대에 좌절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찾고, 시대적 소명을 다하면서 민중들에게 자유와 희망을 준 김민기가 살아온 삶의 궤적을, ‘뒷것’ 인생이란 틀로 들여다 보았습니다. 다큐의 연출을 맡은 이동원PD는 방송을 제작하면서, 본인의 업적을 남기는 것을 극도로 꺼리는 것을 두고, 폐를 끼치지는 않을까 걱정했다고 합니다. 채진원 교수의 이야기를 통해 ‘뒷것’으로 산 김민기의 삶이 우리 사회에 주는 울림과 메시지는 무엇인지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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