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피카소에게 가장 큰 미술적 영감을 준 여인은?!

2023년 11월 29일 · 8:52
피카소의 예술세계에서 ‘기적의 해’인 1932년은 ‘꿈’, ‘꽃을 든 여인’ 등 미술사에 남는 명작을 남긴 해였습니다. 음울한 청색을 통해 세상을 보던 ‘청색시대’를 벗어나 분홍색과 오렌지색 등 따뜻한 색조를 사용하여 사랑으로 가득찬 ‘장미시대’로 나아가는데는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한 여인을 만남으로써 그녀의 이미지를 그림 속에서 재창조해 입체주의와 초현실주의의 여신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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