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마약 때문에 고속도로 건설 지연?!
세계 최장의 고속도로는 미국 알레스카에서 남미 아르헨티나까지 지선을 포함, 길이만도 4만 6000㎞나 되는 ‘팬 아메리칸 하이웨이’입니다. 북에서 남으로 모두 14개 나라를 통과하지만 이 도로는 아직 연결이 안된 한 구간이 있습니다. 그곳은 파나마지역의 ‘다리엔 갭’ 구간으로 높은 산봉우리와 숲으로 우거진 정글에 가려져 있는 매우 험준한 곳입니다. 팬 아메리칸 하이웨이는 19세기말 프랑스의 지리학자인 피에르 제오르제가 제안했으나 본격적인 건설은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입니다. 미국은 이 프로젝트에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 미주대륙의 북쪽 끝부터 남쪽 끝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도로망을 건설한다는 구상을 실천에 옮겼습니다. 고속도로로 이어야할 ‘다리엔 갭’ 약 150㎞구간이 연결되지 않아 세계 최장의 고속도로를 미완성으로 남아 있는데 건설이 지연된 표면적인 이유는 험준한 지형 때문이지만, 일각에서는 미국 탓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미국은 고속도로가 세계최대의 마약생산국인 콜롬비아를 지날 경우 남미에서 북미로 이어지는 어마어마한 ‘마약 밀수 루트’가 만들어질 것을 걱정한 탓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신나리 파나마 칼럼니스트와 함께 팬 아메리칸 고속도로를 달려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684
▷더칼럼니스트 홈페이지 : https://www.thecolumnist.kr
#신나리파나마칼럼니스트 #팬아메리칸고속도로 #다리엔갭 #더칼럼니스트 #더칼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684
▷더칼럼니스트 홈페이지 : https://www.thecolumnist.kr
#신나리파나마칼럼니스트 #팬아메리칸고속도로 #다리엔갭 #더칼럼니스트 #더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