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아까 때린 데 또 때리는 돌주먹의 사나이!!
1968년 서울태생의 조동범은 1982년 신림중학교 2학년 때 체육교사 이민호 선생이 복싱부를 창단하면서 복싱에 입문합니다. 당시 학교에 체육관이 없어 근처에 있는 덕흥체육관을 임대하여 순회코치가 조동범을 포함한 학생들을 지도했습니다. 1984년 서울체고에 진학한 조동범은 이흥수 감독의 조련을 받으면서 성장해 그해 9월 벌어진 전국회장배 선수권대회에서 우승과 함께 최우수복서(MVP)에 선정됩니다. 1987년 한국체대에 진학한 조동범은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태릉 선수촌에 입촌하여 국제대회에서 7관왕을 차지한 김광선과 스파링을 펼치지도 합니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출전했으나 2회전에서 탈락하자 당시 23세의 조동범은 프로행을 거부하고 은퇴합니다. 지금은 경기도 광주에서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조동범 선수의 이야기를 조영섭 관장을 통해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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