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엔비디아의 시대는 끝나가는가?

2024년 5월 10일 · 9:17
혁신이라는 키워드를 10년 이상 독점해 왔던 애플을 뒤로하고, 엔비디아가 그 바통을 이어받아 회사의 규모와 가치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독점은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GPU와 ‘CUDA’라는 엔비디아 GPU 위에서 동작하는 SDK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AMD, 인텔, 그리고 새로운 팹리스 경쟁자들이 등장함에 따라 엔비디아의 지위가 도전받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보다 성능이 좋은 GPU를 만들고, CUDA 보다 성능이 좋은 툴킷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죠. 엔비디아는 현재 GPU 시장의 80~90%를 장악하고 있지만, 앞으로 점유율이 계속해서 낮아질 것이고, 젠슨 황도 여러 인터뷰에서 이런 미래를 잘 알고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AI회사들은 자신만의 AI칩 제작을 위해 자체설계를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김정민 변호사를 통해 맞춤형 AI칩 설계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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