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한국 드라마에 던진 질문! 만약 ‘응답하라 1988’의 20년 뒤 속편이 나온다면?

2026년 5월 15일 · 1:51
칼럼 원문 읽기 돌아온 프라다, 사라진 1988 박미숙 · 대중문화 독립연구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단순한 속편 이상의 의미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왜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미란다와 앤디를 보고 싶어할까요? 이 영화는 단순히 캐릭터의 귀환이 아니라, 2000년대의 뉴욕·패션잡지·커리어 문화와 함께 자신의 젊은 시절까지 다시 소환합니다. 그런데 바로 이 지점에서 한국 콘텐츠 산업의 고민도 드러납니다. 우리는 왜 시간이 지나도 다시 돌아가고 싶은 세계관과 캐릭터를 충분히 축적하지 못했을까요? ‘응답하라 1988’, ‘내 이름은 김삼순’, ‘커피프린스 1호점’ 같은 작품들은 왜 지금 다시 재평가되고 있을까요? OTT 시대, 콘텐츠는 인간처럼 함께 늙어갈 수 있을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속편과 향수 소비를 넘어, 한국 드라마와 영화 산업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진화해야 하는지를 깊이 있게 이야기합니다.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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