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독일은 아프가니스탄 탈출 난민을 왜 탈레반에게 인계했나?
지난 8월 23일 금요일, 독일 졸링겐이라는 작은 도시의 축제장에서 난민으로 추정되는 일단의 인물이 관광객을 칼로 공격해 3명이 사망하고 8명이 중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 이후 중동 출신 난민들은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당할 처지에 더 심각하게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관대한 입장을 보였던 독일 사회가 난민에 대한 거부감을 심각한 수준으로 드러냈습니다. 독일 사회는 논란에 휩싸였으나, 결국 ‘이민정책’을 손봐야 한다고 쪽으로 귀결되고 있습니다. 8월 29일 숄츠 총리는 어느 때보다 신속하게 난민정책 패키지를 발표했습니다. 난민의 테러행위에 대해 경찰의 총기권리 강화, 추가보안조치 강화, 무자격 난민의 추방 등으로 요약할 수 있는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8월 30일, 라이프치히-할레 공항을 출발한 비행기가 아프가니스탄을 향해 이륙했습니다. 여기에는 독일의 여러 연방주에서 이송된 28명의 범죄자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 최수정 칼럼니스트를 통해 기로에 선 독일의 난민정책과 이민정책을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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